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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을 하네😢

내참 별일이네

개소리 참 ㅎㅎㅎㅎ

우리 아빠 첫 기일때 아빠 돌아가신 방에 강아지가 뛰어가더니 창문쪽 허공을 보고 꼬리 흔들면서 너무 반가워 하며 웃는것 보고 진짜 아빠 오셨나보다 했음.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강아지가 아빠 품에 있었음.

ㅎㅎㅎㅎ 나비가 날아 들어왔다고 하면 더 믿겨지지 올 겨울에 할머니 제사였는데 나비가 집안에서 날라다녔다 이게 더 믿어지지 않음?

의식을 운명으로 하는 멍청한 사람들이 많죠 사과 한접시로도 의식은 가능하다 아픈 며느리 들들 볶아서 정성타령 제사 지내도 지 아들 손으로 제사 못지낸다 이혼당한 집안들 진짜 어리석은 노인네들 때문이다

촛불 어느공간이던지 미세한기류를 우풍이라하나요?

개소리

몰랏던거에요

헐~~뻥

촛불은 원래 흔들리고, 음식색은 시간지나면 원래변하고, 방 온도는 문열면내러감...무당이 사기치기 딱 쉬운말들...못배운것들은 쉽게 속것다

제 친구는 기제사는 모시고 설,추석 제사는 지내지 않겠다고 친지분들께 말씀드린 후 3일뒤에 친구어머니 꿈에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나타나셔 아버지께서 배고프니 밥 달라고 하셨답니다

영혼이 제사밥을 먹으러 온다?? 1,000프로 사기입니다

전부 뻥이다ㅎ

뭐가와 문열고 지내면 해충이나 들어 오지

몸 아파도 하고 기제사 명절제사 다 하고 억지로 하는게 전통처럼 해오더라 조상이 온다면서 의무감으로 해야 마음 편하다고 유교가 만든 쓸데없는 폐단

이젠 어차피 마처세대이며, 중국에서 전해져 내려온 풍습 임. 살아생전 잘먹고 행복하면 됨. 사후는 현승에 없는것인데, 남겨진 사람은 핑계대지말고 그냥 모여서 잘 지내면 됨

제사는 살아있는 사람들이 마음편하려고 하는 형식이고 생전에 못한걸 죄사함하려는것이다. 다 자기 잘되라고 빌면서 마치 얼굴도 모르는 조상을 떠받든다는 명목하에 자기 잘되게 해달라 비는 어찌봄 위선적뱅동

뭔 개소리야

음식 차려놓고 저렇게 펼쳐서 30분 두면 수분 날라가서 당연 맛이 변하지

저희 엄마 첫 생신상 때 촛불이 엄청 흔들렸어요. 창문도 다 닫아놨는데요. 유독 한쪽 촛불만 많이 흔들렸어요

좋지않은 댓글에 맏이 아니면 삼가 하시길 너무몰라 대충하자는 글들 4~5형제중에 장남만 제사에 진심이고 요즘 방송에 해외여행 뉴스! 주인공이 차남들 해외여행 갈 생각하죠 배울 생각 안하고 못되게 교회다니면 안해도 된다!죠? 교회 다니면 마태복음 일장일절 보세요 성경책은 아브라함 족보책 입니다

제사란것도 산사람들 마음표시인거고 죽은사람은 죽은사람대로 다시 환생을해야하는데 자꾸 와서 제사때마다 음식먹는게 좋은건 아니쥬

그 비용을 차라리 반은 기부하고 반은 가족들을 위해 쓰는것을 내 조상들은 바랄지 모른다. 형식보다는 기리는 따뜻한 마음이 중요할것

오시던데... 촛불이 흔들리는게 아니고 갑자기 어느 한순간 엄청높게 불이 타올라가던데... 아주 잠깐 찰나에. 그냥 그때 직감으로 오셨나보다 하고 생각되던데. 어릴때부터 보고 그냥 느껴졌는데.

영정사진 치워두세요 산사람은 살아야해요 사진도 다기가. 있어요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댓글남깁니다 사진은 태워서. 하늘로 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일 막히지안고 승승장구 할수있습니다

ㅡ.ㅡ 오겠냐...

훌륭하신 말씀

오긴뭘와

49제 지나면 안오신다 49제까지는 오신다는

죽었으면 하늘로 가든지, 아니면 다시 환생 하든지 하지, 뭐할려고 미쳤다고 자꾸 찾아 오냐?

저는 제사는 차례2번 기제자 3번 벌초1번을 연중 행사로 45 년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내린결론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가족간의 불화만 없으면 됩니다

뭐래 배?

제방에걸얻 었음❤🎉❤🎉 바쁘게생활하다가보니 있는지없는지망각할때가많음

제사에 왔으면 로또번호나 알려주세요

김치는 마늘 고추가루 때문에 않올리는것이고, 빨간색이기때문에 안올리는게 아닌데......사과도 못올리겟네..

지역마다 틀려요 평소 좋아하는 붉은김치도 올립니다

ㅎㅎ 제사지내고 난 음식은 이상하게 맛이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 매번 오신게 아닌감ㅋㅋㅋ맛이 없는이유는 향의 연기가 음식에 베여서 맛이ㅠ개인적인 생각임😅😅

이런 미신좀 고만해라. 이러니 김건희가 무속에 의존하고 정권에 개입하지.

귀신씻나락

배와수박이 속이 비었나? 헛소리하네

제사 좆빠지게 46년 지내는중인데 개소리임

다부질없다 죽으면끝이다 살아계실때잘해라

요즘 딸들이 모시는경우가 많다 나도 내가 모시고 있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

시대가 많이 변했습니다 배가 속이 비어있나 처음듣네 무슨개소리

굳이 하라마라 할필요도 없고 60대가 넘은세대는 그렇게 보고 배우고 생활해왔고 내가 살아있는동안은 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할것이고 가짓수를 좀줄여서 ㆍ내가 못할정도되면 정리해야겠지ㆍ

제사. 차레 다지내고 있어도 촛불은. 흔들 립니다 그럼 귀신이되에 오셨다는 말씀인가요

제사는 故人에 대한 감사의표시다,,,죽을때까지 감사의 표시를 할 필요는없다,,,선택사항일 뿐이다,,,

수박도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두번째 고추와 붉은색 음식은 안올라가는 것이 맞지만 그것은 불천위 같은 경우에만 해당함 생전에 고추 들어간 음식 즐겨 드셨으면 아무런 문제가 안됨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고추가 조선 후기에 들어온 음식이라 많은 불천위에는 고추가 들어간 음식 안올라감 따지고보면 조상님들은 맵찔이라고 해도 됨 100일탈상을 집에서 한적 있는데 매일 아침 저녁에 제사를 지냄 여기에는 고추가 들어간 음식 올라감 이유는 내가 먹을 음식을 먼저 부모님에게 올리는 방식으로 하기 때문에 고추가 들어간 음식도 가능합니다 옛날에는 자극적인 향신료가 없었으니 안올리는 것인데 지금은 하면 안된다로 알려짐 제사상에 귤 올라가는 것 이것도 과거에는 없었음 지금은 올라가죠 과거에 수박 귤 참외 없었으니 안올라간것임 안올라간것을 못올라가게 만드는 것이 미신임